1. 이직 회사를 떠났다. 나의 첫 회사였으며 많은 분들을 만났고, 경험했고, 배웠다. 아직도 개발은 뭣도 모르는것 같지만, (다들 겸손이라 하는데. 겸손아님, 과장아님 제발...)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ㅈㅅ) 그럼에도 지금까지 저를 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할 예정입니다 2. 이직한 이유? 프로젝트 끝나자마자 이직했는데, 그 다음 프로젝트도 지난 5년과 똑같은 일을 할 것 같아서. 그리고 내가 떠난 이후 이야기 들어보면 내 생각은 정확했구나 싶은게 슬프다 스타벅스 자몽허니블랙티 맛이 쓰네.. 3. 지난 23년 그래도... 바닥을 치는듯 하던 4년에 비교해보면 충실히 보내지 않았나 생각.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 4. 앞으로의 24년 제발공부해 (브라우저 인프런 즐겨찾기 이름...)